오클랜드 교구 병자의 날 미사 2/11/2017

오클랜드 주교좌 성당에서.2월 11일 토요일 11시부터 ‘세계 병자의 날‘ 미사가 집전되었다.
프랑스의 루르드에서 성모남이 발현하신 첫날인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을 요한 바오로 2세가 1992년 부터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했다고 한다.
본당에서 약 40명 가까운 신자들이 참석하였고 주임 사제이신 최 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이 오클랜드 주교님과 함께 미사를 공동집전 하시며 특히 병자들을 위한 안수를 직접해 주셔서 본당 신자들에게는 훨씬 뜻깊고 풍요로운 치유의 미사가 되었다.

 앓는 이들의 절실함과 그들의 빠른 쾌유를 위한 기도뿐 아니라 그들을 치료하고 간병하고 봉사하는 모든 의료인을 함께 기억하자는 주교님의 말씀으로 일치를 이룬 미사는 내내 주교좌 성당의 모습처럼 아름답고 장엄함으로 넘쳐났다.
 정산적,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치유가 하느님의 자비속에서 미사의 은총으로 주어지기를 기도하는 신자들의 얼굴애서 카톨릭 공동체의 사랑과 풍요를 떠올릴 수 있었다.

기사제공: (사진& 글: 임승원 루카)

2017년도 레이크타호 청년 동계수련회 1/13/17-1/15/17

2017년도 동계 수련회: 1/13/17-1/15/17 

지난 주말, 2박3일의 (1/13-1/15) 레이크타호 청년 동계수련회에 20명의 뜨락, 하모니 형제/자매들이 최 주임 신부님을 모시고 무사히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무척 좋아 보드/스키/산책등의 야외 활동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많은 얘기와 웃음 나누고,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며, 푸짐한 음식/주류와 함께 서로 더욱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오는 밖을 배경으로 드린 토, 일 미사, 그리고 묵상과 나눔의 시간 또한 감동적 이었습니다.  (최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또한 물질적/금전적으로 후원해 주신 13분의 형제/자매님들께 (후원금 $1,435, 맥주, 소주, 과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 신부님께서 동계 수련회에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본당의 미사를 집전해주신 시몬 신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든 동계수련회 참석 형제/자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보살펴주신 주님께 더욱 큰 감사 드립니다~  – 전진영 베로니카 (하모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