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안녕하세요, 김관수 요한보스코입니다.

현재는 Crowely Marintime Inc. 에서 미해군 MSC 소속 선박에서 Chief Engine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4개월은 외국에서 그리고 4개월은 휴가로 집에 옵니다.  이제는 휴가가 끝나 다시 근무지로 가야할 때가 되어 가는군요. 아래 내용은 작년에 샌프란시코 50번 부두에 근무할 때 썼던 내용과 사진입니다.

젊은 시절, 친구가 Donde voy 라는 음악을 보내 왔습니다. 가사 내용은 미국 불법체류자의  쫓기는 절박한 삶 속에서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무을 지키기 위한 노력,  그 속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나, 결국은 사막에서  쫓기는 외로운 도망자의 처지를 처절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1일  0700, 잭슨빌에서  푸에로리코로 항해하던 상선 EL FARO 호가  바하마 부근에서 풍속 140 마일 파고 50피트 허리케인을 만나, 15도 선체경사와 기관정지라는 마지막 메세지를 남기고 실종되었습니다. 그후 수색을 하였으나 한 구의 시신과 침몰을 확인하는 잔해 발견 외에 더 이상 생존자는 없었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는 같은 회사 소속이고 선원들이 같은 유니온 소속이어서  많은 관심을 쏟았으나, 결국 수색은 종료되고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시간을 갖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현재는 해난사고 조사와 피해자 보상문제로 넘어 갔습니다. 이 선박에는 28명의 선원과 5명의 승선자들이 있었습니다. 광풍의 풍랑 속에 대형선이 순식간에 침몰한 순간을 생각해 봅니다.  과연 그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낄 시간이나 있었을까?  문명의 이기와  축적된 기술들이 자연의 위력 앞에 무용지물이 되고 함께 심해로 추락하는 느낌은 어떠했을까?  젊은 항해사는 배가  허리케인에 휘말릴 때, 그 두려움을 어머니에게 메일로 알렸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항해는 노래말에서처럼 사막에서 쫓기는 도망자의 외로움 같은 것이 있습니다.  분명히 혼자 겪어야만 할 불가항력이 상존하기 때문이죠.  외로움이 진할수록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갈증은 너무나도 순수한 것이죠. 언젠가 한번 풍랑의 바다에서 비슷한 상황을 당한 적이 있었죠. 지금도 그 시각 만큼은 너무도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죠.  이번 희생자들은 분명히 죽음의 순간에 어떤 두려움보다는 습관처럼 그리워했던 사랑하는 이들을 가슴에 품고 따뜻한 마음으로 숨을 거두고 이제는 깊고 어두운 버뮤다 삼각지의 심해의 항해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El FARO호의  자매 형제님들이여, 이제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편히 쉬십시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는 것을,  피할 수 없는 항해의 어려움은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겨갈 수 있으며 우리의 항해가 끝난다 해도 그 사랑은 영원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사건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할해했던 본인은 이 해난사고에 나름대로 지식과 의견을 갖고 있으나, 미국 시스템을 신뢰하므로 충분한 조사를 거친 뒤, 후속 조치를 할것으로 믿는다.)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독사진은 기관장 집무실입니다.

기자 질문: chief engineer 가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재미있었던 일과, 오랜 항해로 겪는 어려움들은 무엇인가요?

배에서 선장은 선주를 대리하여 배의 운항및 관리의 총책임자이고 기관장은 배의 모든 기관과 기기들을 책임 운전 관리합니다. 보통 미국에서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항해학과 출신은 3등, 2등 그리고 1등 항해사를 거쳐 선장이 되고 기관장(Chief Engineer)은 기관학과 졸업후 3등, 2등 그리고 1등기관사를 거쳐 기관장 면허를 취득하게 됩니다.

본인은 1980년대 한국에서 기관장 면허를 취득하였고 미국에 와서 시민권 취득 후 한국의 승선 경력을 인정받아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필기시험을 패스하여 Unlimited Chief Engineer License를 취득하였습니다. 아마 한인 1세대 이민자로서는 최초의 미국 1급 해기사 면허를 갖고 선박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인 중에서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선박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첨단공학의 집합체입니다. 재미있었던 일과 어려움을 겪었던 일에 대해서는, 단편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군요.

젊은 세대들에겐 바다라는 독특한 환경에서 새로운 체험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기대로 흥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막상  직무에 임하게 되면 주어진 업무를 한치의 착오도 없이 수행해야만 항해가 가능하고, 실수나 미숙으로 인명 및 재산 손실등 대형사고를 불러 올 수 있으므로, 선원의 직무를 가지고 승선하게 되면 계약된 기간이 끝날 때까지 항상 긴장을 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반평생 바다 생활을 해온 저도 휴가를 끝내고 승선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승선 시간이 지연되기를 바라곤 합니다. 그렇게 승선하여 선체의 일부가 되어 일하다보면, 시간이 흘러 휴가가 가까워지고 다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땅으로 돌아간다는 기쁨으로 들떠있다가 가방을 들고 배의 트랩을 내려올 때는 온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듯 느낍니다. 선원생활은 그 환희의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가족을 떠나 바다로 나가 힘든 항해를 하며 그리움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원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가정 생활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70, 80년대 한국에서 배를 탈때는 일년을 승선하고 한달은 휴가로 집에서 보냈습니다. 나에게는 아들만 셋이 있는데, 일년 일하고 휴가를 와 보면 아이들이 하나씩 생겨 있었습니다. 한번은 16개월만에 집에 오는데 멀리서 어린아이가 씩씩거리며 뛰어와 겸연쩍게 웃으며 머뭇거리다 다시 집으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집을 떠날 때 기어다니던 큰애가 그동안 커서 아빠 온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나왔던 것입니다. 다행히도 아들들이 어릴때 미국에 이민 와서 틴에이지를 지난 후 다시 바다로 나갔기 때문에 아이들과 애달픈 사연은 없었으나, 아직도 와이프와는 애달픈 사연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돈데보이 – Donde voy (where I g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아래에서..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 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Donde voy, Donde voy  돈데 보이 돈데 보이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람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며칠 몇주 몇달이 지나,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예요.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사랑 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  돈데 보이 돈데 보이,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람이요 난 혼자가 되어 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교우 이야기] 머나먼 항해 - Chief Engineer 김관수 요한보스코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Throughout her life, she dedicated and self-lessly sacrificed herself to her family. Many of us are grief-stricken, including my poor Dad who couldn’t be here, to attend his mom’s funeral as he is on a ship, sailing in the pacific ocean. Yesterday, I told my Dad, not to be so sad as his three sons and all of his family is here representing him.

위 글은 나의 큰아들이 항해 중 나에게 보낸 어머님 장례식때 발표했던 내용 중 마지막 부분입니다.

– 할머니의 생애를 돌아보면 할머니는 당신의 가족들에 대한 희생과 봉사로 헌신 하신 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여의고. 깊은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불쌍한 나의 아버지를 포함하여, 그는 태평양을 항해 중이어서 당신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나는 어제 전화를 통하여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의 세명의 아들들과 그들의 온가족들이 당신을 대신하고 있으니까요. –

이 메일을 받고 나는 근무시간 중에는 침실 및 오피스로 사용하는 방문을 닫을 수 없으므로, 화장실로 들어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를 여읜 슬픔도 있지만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아들의 위로가 가슴을 메이게 했습니다. 지금 나는 오키나와 공항에서 집으로 갈 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배에서 근무교대를하고 트랩을 내려오면 거대한 선체 안에서의 의무를 벗어나 인간으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같이 휴가에 동행하는 60이 넘은 일등 항해사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그 큰 덩치를 연신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집에 도착합니다. LA 헐리우드 묘지에 계신 어머니에게 내려가 어떤 말을 해야 할까?  하기야 말이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는 육체를 벗어나 멀리 있는 자신의 자녀들과 교감이 더욱 쉬울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길이다. 아직도 어깨를 짓누르는 직무의 잔재를 벗어버리고 주어진 자유를 마음껏 누리리라.”

 

김관수 요한보스코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Image result for google photos 구글 포토

https://goo.gl/photos/D6gqLoU6tEVpDrtn8 (머나먼 항해 photo)

교우 이야기 기사를 보내주세요 : [email protected] (홍보부 천다니엘)

 

카카오댓글:

Donde Voy 무척 오랫만레 들어보는 노래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햇빛이비쳐도 잡힐가 두려워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
그래도 언젠가는 사랑하는 여인의 따뜻한 품에 안길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 오늘도 모래 자람을 맞으며 맞으며 사막을 헤맨다
캄캄한 밤 망망 대해를 항해하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리며 이 슬픈 노래를 듣는 김관수 요한 돈보스코 형제님의고독,외로움을
생가하면 나도 가슴이찡 
해온다
고독과 외로움은 어찌보면 우리의 삶에서 아주 귀하고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느낌인것 같다
우린 어느형태로든 외롭고 방황하는 나그내이다.
요한 돈보스코형제님의 와로움이 나의시간속에서 나는 무었을 위해 방황하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어 고맙다
-시몬-

사목회 연수 2017-3-19 –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주임신부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가  2017-3-19 교중미사후 사목위원들을 대상으로 있었다. (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주임신부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이날 사목회 연수중, 본당 발전을위한 여러가지 현안에 관한 토의가 있었는데,

1.”현재 우리 공동체 성장을 위해 시급한 현안과 문제는 무엇인가?”

2.”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것은 무엇이며 대책은? (신자수 감소, 젊은층의 감소, 고령화등)”

3.”신자들의 편리와 안정을 위해 개성해야 할 시설 또는 환경은?”

4. “신자 신심 및 활동 단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5.”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동력)은?

6. “사목회의 일치와 협력을 위한 효과적 방법과 실천 방안은?”

7. “이외 우리 공동체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등등 모두 7가지 질문에 관하여 사목위원들의 토론이 있었다.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연수 2017년 3월 19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Image result for google photos 구글 포토

https://goo.gl/photos/eV87yVL8CJ1vyEHr5 (사목회 연수 2017-3-19)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2017년 3월 12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이날 20여년간 본당을 다니셨던 신점숙 유스티나 자매의 한국 귀향 인사가 있었다)

Image result for google photos 구글 포토

https://goo.gl/photos/snWoE2rC75ULKs638 (레지오 아치에스 행사 사진 모음)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 피정지도: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California USA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7년 3월 11일 (토)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지도신부: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는 2017년 3월 11일(토) 베이지역 6개 본당 성령기도회원 및 교우 62여명이 프리몬트에 위치한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미션 산호세 도미니칸 수녀원: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CA 94539-5898 USA, 510-657-2468)에서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를 강사로 초빙하여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 119, 105)” 라는 주제로 “일일 피정”을 가졌다. 

최기홍 신부는 강론에서 성령쇄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성령 세례”이고 천주교인들은 이미 세례성사와 견진 성사를 통하여 성령세례를 받았고, 이를 통하여 하느님의 현존과 그리스도를 체험하여 하느님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실천해야하는 것들은, 

 

1.하느님을 우리 삶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로 두기

2. 지속적인 기도와 성서를 매일 읽고 연구 하기

3. 성령에 힘입은 봉사생활과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삶 살기

 

등을 꼽았다. 특히 최기홍 신부는 성경을 매일 읽고 쓰는 생활화를 강조하였는데, 성경을 읽는 것은 하느님의 현존과 그분을 늘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성경은 성령의 감화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성경을 통하여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뜻과 의미를 알 수 있게 한다고 했다.

또한, 최기홍 신부는 “천주교는 구원을 위한 최상의 브랜드이다.”라고 말하면서, 가톨릭에는 천국에 이르게 하는 무한한 방법과 노하우가 여러가지 형태의 “성사”로 존재한다고 했다. 이밖에도 삼위일체와 부활신앙에 관한 내용도 설명하였는데, 우리의 삶이 처음이자 마지막도 모두 예수그리스도여야 하고 우리 삶의 첫째를 하느님께 두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작은 실천 방법은 언제나 감사하며 “성호경 하기”를 예로 들면서, 성호경 안에는 사랑의 원형인 성부, 성자, 성령께서 모두 함께하시는 매우 강력한 기도라고 했다.

모든 봉사자들은 맡은 직무를 나의 일이 아닌 “주님을 위한 봉사”임을 항상 기억하며, 책임과 소명을 끝까지 다하며, 하느님께 영광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했다. 

한편 사순시기 동안에는 적극적으로 하느님과 이웃사랑을 위하여 무엇을 적극적으로 하는 시기라고 말하면서, “부활을 위하여 새로운 변모를 하라!”  “부활은 살아있는 우리의 것이다.” 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피정 강론이 끝난 후, 성체 조배, 안수예절, 미사로 일일피정을 마무리 하였고, 화창한 날씨와 피정을 통하여 받은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한다고 말하였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이번 피정을 준비하면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를 실시하였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어머니를 저희에게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신뢰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어머니를 부르나이다.
온갖 아쉬움과 위험과 고통 중에 드리는
자녀들의 청원을 거절하지 않으시는 어머니,
이 유래 깊은 성화 앞에서 청하는
이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시어
당신의 힘있는 전구를 깊이 체험하게 해주소서.

자애로우신 어머니!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저희가
모든 것을 서로 나눔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 안에 실천하게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사랑이신 하느님의 모상이
저희 안에 날로 새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원의 힘을 얻고,
믿는 이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저희의 삶이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이 되게 하소서.

——————————-

사진 기사: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오클랜드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샌프란시스코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트라이밸리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새크라멘토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산호세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몬트레이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Pretty Girls” 합창단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맛있는 수녀원 (수도회)의 점심 식사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이번 피정의 음악을 담당했던 Pretty Girls Choir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이번 피정에는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 신부인 최기홍 바르톨로 메오 신부께서 피정을 지도하여 주셨다.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도미니칸 수녀원 전경

Image result for google photos Google photos

피정사진 모두보기 (구글포토)

https://goo.gl/photos/btaEFBUKNkB1XUmd8

북가주 성령 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Dominican Sisters of Mission San Jose  43326 Mission Circle Fremont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평화신문 일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