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4 성모의 밤

가톨릭 교회는 5월을 성모 성월로 제정해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고 그분의 모범을 모든 신자들이 따르도록 하였다. 그럼으로써 모든 신자들이 성모님을 따라 자신을 더 온전히 그리스도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오클랜드 공동체에서는 5월4일 토요일 저녁 8시에 “성모의 밤” 행사를 거행했다.
평생 동정이시고 원죄없이 잉태되셨으며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님의 믿음의 삶을 기리며 그분의 능동적인 신앙의 모범을 따라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봉헌하기로 다짐하며 모든 교우들은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봉헌들을 준비했다. 또한 각 단체와 개인별로 아름다운 꽃봉헌을 하였다.  

AveMaria




 임글라라 시




사진제공 (심미카엘)             https://photos.app.goo.gl/hfGm1AGrHv9mw2Pi7

사진/동영상제공 (천다니엘) https://photos.app.goo.gl/3Ty45inH7z2irCnRA

2019.5.4 성모의 밤 2019.5.4 성모의 밤 2019.5.4 성모의 밤


2019.4.19 파스카 성삼일- 주님 수난 예식, 십자가 경배

오늘은 사순기의 막바지에 이르러, 인간이 되어 오신 그리스도의 수난이 십자가상 죽음으로 절정을 이루는 성금요일이다. 성금요일의 전례는 시작예식 없이, 간단한 경배와 기도를 하고, 말씀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제 1 독서: 이사 52,13―53,12  (우리 죄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구세주)
* 제 2 독서: 히브 4,14-16; 5,7-9 (예수께서 복종하는 것을 배우심으로써 당신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구원의 근원이 되심) 
* 복음: 요한 18,1―19,4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오늘 우리는 우리 수 예수 그리스도의 긴 수난 복음을 들었다. 들을적 마다 두렵고 깊은 죄의식을 갖게 하는 복음말씀이다. 인간 내면에 있는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쉽게 뒤집어 질수 있는것 같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열렬히 환호하던 군중들의 마음이 변해서,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치고 때리고 침뱉고 온갖 멸시와 조롱과 채짹질, 가시관 씌우고 십자가에 못 밖혀 돌아가시게 돌변했다. 이러한 군중들의 행위들을 통해, 때때로 쉽게 변하고 배신하는 나약하고 부족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끝까지 하느님 아버지께 순명하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용서사랑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서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 있는 미움, 증오, 질투, 분노와 폭력들을 뛰어넘어야 함을 깊이 깨닫는 밤이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온갖 형태의 “고통“들에 대한 하느님의 대답은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의 길 걸으신 하느님의 아드님 주 예수그리스도님! 


사진제공 (심미카엘) https://photos.app.goo.gl/MCVe16AELLF8hCrN9

사진제공 (천다니엘) https://photos.app.goo.gl/xS4NoxYQZ6vxnHM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