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08/08/2016 – 01:27 — seungjoolim
나무중에 제일 높이 자라는 레드우드
높이는 자라도 뿌리가 약해 잘 넘어간대요. 페인트를 칠한듯 이끼도 잘 산답니다. 슾기를 먹고 자라기 때문이라네요.
뿌리가 약해서 서로가 옆에서 버텨주며 살아간대요.
공기좋은 레드우드 숲에서 잠시 쉬었다 가새요. 돌에낀 이끼가 마음을 상쾌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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